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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zon은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자인 AWS(Amazon Web Services)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1,000개 이상의 업무 중심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백엔드 시스템을 마이그레이션 하고 있습니다.
AWS가 발표한 이 발표는 Verizon이 처음으로 2015년부터 클라우드 인프라와 협력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마이그레이션의 파장으로 인해 Verizon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여 민첩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Verizon의 전사적 이니셔티브 중 일부’가 되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중에는 Amazon Aurora에 대한 일련의 생산 데이터베이스가 있습니다.
Verizon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수석 부사장인 Mahmoud El-Assir는 성명을 통해 “저희는 독점 솔루션을 Amazon Aurora로 대체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접근 방식을 업그레이드하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디지털 혁신의 핵심 요소로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얻은 민첩성은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WS와 협력함으로써 엔지니어링 문화 내에서 효율성, 속도 및 혁신에 집중할 수 있었으며 최고의 효율적인 고객 환경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El-Assir는 덧붙였습니다.
AWS로의 마이그레이션은 흥미로운 작업입니다. 그리고 ‘선호’ 공급자를 갖는 것과 최근의 Ryanair의 경우와 같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의 차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해 구글 넥스트에서는 Verizon의 디지털 작업장 이니셔티브의 부사장 겸 CTO인 Alin D’Silva가 참석자들에게 GSuite를 15만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어떻게 배포하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Verizon의 우주에서의 역사 또한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telco 회사는 2011년 Terremark를 인수했으며, 그 당시 보도 자료는 Verizon이 ‘빠르게 발전하는 글로벌 관리 IT 인프라 및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길’을 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역사는 그렇게 잘 되지 않았습니다. Verizon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2013년 말에 시작되었으며 Terremark의 기술은 첨단기술이었지만 상당한 수준의 소음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및 미들웨어를 위한 Oracle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는 이미 떠났습니다. Verizon은 2016년 2월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부를 종료하고 1년 후에 IBM에 판매되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이번 조치를 ‘두 명의 기술 리더 간의 독특한 협력’ 즉, 몇 가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6년에 이 출판물에 대해 발표하면서, Synergy Research의 수석 분석가인 John Dinsdale은 이 모든 것을 요약했습니다.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초기에는 telcos 같은 회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클라우드 시장의 개발 속도와 선두 클라우드 공급자의 공격성은 대부분 그들을 뒤쳐지게 만들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원문 URL: https://www.cloudcomputing-news.net/news/2018/may/16/verizon-moves-aws-preferred-public-cloud-prov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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